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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루 인턴 스프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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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최완재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웹 서비스 마케팅 팀의 인턴 최 완재 입니다.

 

 대구에서 서울로 유학을 와서 이렇게 지금 한달 정도 일을 하고 있는 아직은 풋내기 강백호 같은 녀석이랍니다.

 하지만, 리바운드를 제압하는자. 이 시합을 제압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일하는 중이에요. 아직 결정적 찬스에 레이업슛 밖에는 못하지만.. ㅋㄷㅋㄷ.

 하지만, 마음만은 올 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욕심쟁이 랍니다.

 

 지금 하는일 & 한일

 

 처음에 들어와서 한일은 오픈마루 my id.net에 관한 FAQ를 작성하는 일을 맡았답니다. 처음 맡은 일이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맡은 일은 1월 29일날 있었던 퓨쳐 인터넷의 사진 이벤트 였어요. 처음으로 기획에서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 그리고 실제로 진행자로 참여한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오픈마루의 MY ID의 활성화에 대한 마케팅 플랜을 짜는것을 도와 드리고 있답니다. 이 작업이 꽤나 힘이 드는 작업이라 오픈

마루에 계신 분들이 심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서, 저도 행동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운 작업의 연속이랍니다.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로

꼭 도움을 드리고자 오늘도 기본기에 충실히 임하고 있답니다.

 

면접후기.

 

면접을 보고 처음으로 느꼈던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처음 면접이라 하면 심사하시는 분들이 3~4분 앉아 계시고 질문을

던지시는 그런 면접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1차 면접날 제 생각이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죠. 1차 면접은 토론 면접이었거든요.

 

1차 면접때는 과제로 내어 주신 스프링노트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었어요. 장작 4시간에 걸친 토론이 끝나고  발표 시간 자그마한

용기를 내어서 발표를 했어요.  엄청 떨렸지만  이점을 좋게 봐 주셔서 저는 2차 면접 까지 갔답니다.

 

2차 면접은 개인 면접 이었어요. 현재 오픈마루의 웹 서비스 팀을 이끌고 계신 주미님, 소영님, 상규님이 들어 오셔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한가지 한가지 물어 보셨어요. 전날 어려운 질문 물어 보시면 어떻하지 하고 생각해서 준비한 10가지의 질문은 비록 하나도 안나왔지만 

그 보다 제 본연에 담겨진 생각들을 물어 보시는 질문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2차 면접후에 대구로 돌아오는길에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속마음은 꼭 하고 싶었기에 발표 당일날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그리고 합격 발표날 합격됬다는

상규님의 전화를 받고 무척이나 좋아서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참 기분 좋았던 하루 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이런 기회를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첫인상

 

처음 1차 면접때 대구에서 오픈마루를 무작정 찾으로 올라왔을때의 이야기로 첫인상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곳까지 찾아 온다는 것은 나에게 참으로 난감  했어요.  서현이 어디에 있으며  또 오픈 마루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 투성이 였죠.

 

하지만 찾아온 오픈마루의 첫인상은, 경비 아저씨의 친절한 말 한마디에서 부터 걱정이 없어지기 시작 했어요.

 

" 학생 어떻게 왔어?" 

" 아, 네. 오픈마루의 인턴 면접보려고 왔는데 아저씨. 오픈마루가 어디에 있죠? "

" 응. 4층 6층에 있어. 면접 잘 봐요."

" 네 고맙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분 과는 요즘에도 아침에 매번 인사를 드리는 사이가 되었다. ^^*)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펼쳐진 6층의 공간은 저 멀리 보이는 개방형 그 자체의 모습이었어요. 확 튀여진 느낌.

그리고. 인식코드가 있는 투명문으로 집중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 정말 열심히 이시구나.' 하는 혼자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그리고 안내를 받아서 1차 면접이 있었던 공간으로 들어가기 위해 잠시 시선이 지나친 사무실의 공간은 열정 그 자체의 모습:

사무실내에서도 자체적인 작은 회의가 진행 되고 있었고. 자유롭게 대화를 통해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보이더 군요.

 

그리고 들어선 회의실은 모든 벽면이 화이트 보드로 들러 싸여져 있었고 어디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할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내가 들어선 회의실에서는 아직 잉크가 마르지 않은 여러가지 아이디어 들이 쓰여져 있고. 꼭 활화산 같은 느낌이랄까?

늘 항상 꿈틀 거리는 활화산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랬어요.

 

그리고 1차 면접에 들어 오신 소영님과 상규님.  저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열정적이어서 여기 계신 분들도 정말 날카롭고 무서울줄 알았거든요.

근데 너무 친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 분위기도 친근히 만들어 주셨거든요. 그래서 따뜻하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그래서 결론적인 오픈마루의 첫인상은 아버지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늘 겉으로는 차갑고 웃으시지 않으시만 늘 항상 속마음만은 따뜻한 아버지.

이게 제가 느낀 오픈마루의 첫 인상입니다. 

 

 

하고 싶은말.

 

 오픈마루는 제가 참 많은 경험과 색다른 느낌을 받게 해 준것 같아요.  서울이라는 객지에 와서 처음 만나서 이렇게 일도 하고 만나신 분들 그래서

저는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소중하답니다. 제2의 고향이랄까?  7주중에 5주가 지나가고 있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까지 열심히

제 몫은 다 해 드리고 가고 싶네요. 저 이러다 향수병 걸리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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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2/20/2008 19:01 by sleeping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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