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김지은
소개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스프링노트 해외서비스팀 동계인턴 김지은 입니다.
NewZealand,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심리학과 일본어를 복수전공하고 있고, 올해 졸업반입니다.
11월의 긴 방학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Openmaru Studio 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뉴질랜드에서 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Openmaru Studio. 한국에서 지내게 될 긴 방학을 앞두고 만난 오픈마루홈은 제게 너무나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매력넘치는 오픈마루홈을 보며 이런곳에서 일해보고싶다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웹에 많은 지식이 없던 저는 지원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But! Openmaru의 English version홈을 둘러보던중 부족하지만 외국에서 여러나라사람과 부딪히며 multi-culture를 경험한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면접후기
동계인턴공고가 있기전 지원을 하였기때문에 다른 인턴분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분의 면접관분들께서 입사원서에 있는내용을 하나하나 물어보셨구요,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주로 그쪽 생활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인터냇이용도나 웹서비스에 관한 흥미도같은 것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영어면접이 있었습니다.
제가 웹에 관한 지식이 부족해 많이 놀라셨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습니다 ㅠ_ㅠ.
하는일
첫날 오픈마루에 와서 해야했던 일은 스프링노트에 익숙해지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걱정을 안고 시작했지만 스프링노트는 개발자가 전문적으로 사용하기로도, 일반 유저가 간단한일에 사용하기로도 편해 쉽게친해지게 되었습니다.
Week one 스프링노트 영문싸이트에 기존에 번역되어있는 Manual Guide를 polish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기능 하나하나를 직접 사용해보고 한글 메뉴얼과 비교해가며 새로 update된 기능들은 추가시키고 딱딱한 표현을 부드럽게 만드는일이었죠.
Week Two 스프링노트와 Mash-up 영문 홈페이지의 문구들을 전체적으로 다듬는 일이주어졌습니다.
문법적으로는 정확하지만 흐름이 부드럽지않은 용어들을 오픈마루의 자유스러운 이미지에 맞게 재미있고 편하게 바꾸는작업은 '나도 스프링노트 서비스와 함께 하고있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Week Three 아직 번역되지 않은 한글 메뉴얼을 찾아 영문페이지를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페이지를 고치는일이 아니라 제 손을통해 새로운 페이지가 완성되어가는 일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해외유저들이
영문메뉴얼을 이용해 스프링노트를 알아갈것을 생각하면 신중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Week Four 스프링노트의 영문 case들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한국인과 외국인이 contents를 만드는 방식이나
내용등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해외유저들을 위해 스프링노트를 유용하게 쓸수있는 여러가지 example을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마음껏 펼쳐보일수 있어 즐거운 한주를 보냈습니다.
Week Five 다섯째주!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 스프링노트에 푸욱 빠져있을때쯤 작은 assignment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스프링노트를 사용한 후기를 영문으로 작성하기.
스프링노트 유저의 입장에서 좋았던점, 불편했던점, 개선해주길 바라는점등 솔찍한 마음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Publish~!
And.. 남은 기간 해외유저들이 google이나 다른 인터넷서치를 통해 스프링노트로 넘어올수있도록 흥미로운 contents들을 만드는 작업과, 틈틈히 올라오는 release들 번역일들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여러 Mash-up 중에서도 홍보효과가 높은 MSN Bot의 영문 manual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하고싶은말
오픈마루는 한국사회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제게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마음껏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마음이 배어있는곳.
오픈마루 서비스는 이러한 회사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 모두를 향해 열려있는 편안한 서비스라고생각합니다.
오픈마루분들을 만나게된것, 오픈마루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의 사회생활에 발을디딘것은 행운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History
Last edited on 02/20/2008 14:13 by jan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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